랜드로버 번역(영어 원본)At-A-Glance
• Two new concepts from Land Rover investigate the potential future design direction of the iconic Defender.
• Three-abreast ‘social seating’ is inspired by the very first Land Rovers.
• Cutting-edge sustainable, hi-tech materials taken from luxury yachts, private jets and even the Space Shuttle.
• The concepts capture the flexibility, adaptability and configurability that have always been key attributes of Land Rover and continue in today’s Defender.
o DC100 demonstrates the future of Land Rover capability and versatility.
o DC100 Sport is an active expression of freedom and leisure.
• The Terrain-i scanning device warns the driver of obstacles when off-roading and can suggest alternative routes.
• Wade Aid uses sonar technology to assess water depth and advise the driver of optimum speed.
• Intelligent next-generation Land Rover Terrain Response system automatically optimises the car for any environment.
• Driver-activated spiked tyre system can be deployed at the touch of a button.
• Future paint technologies will allow for self-cleaning and healing bodywork.
• Both concepts are based on the same lightweight, mixed-alloy platform.
• Permanent four-wheel drive with an eight-speed transmission, Intelligent Start/Stop and a transfer case.
• Driveline Disconnect physically decouples the rear axle to save fuel when all-wheel drive is not required.
• 2.0-litre, four-cylinder petrol and diesel engines with hybrid and plug-in capabilities.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Leisure key is a waterproof, lightweight alternative to the control fob.
• Always-on connectivity and telematics allow for car-to-smartphone, car-to-car and car-to-base communication.
• Built-in induction charging stations throughout the concepts.
• Production of the new Defender planned for 2015.
Introduction
Two modern reinterpretations of the iconic Land Rover make their debut at the 2011 Frankfurt Motor Show. Both concepts capture the adventurous, daring, indomitable spirit of Land Rover. This spirit was established in 1948 by the Series 1, the first mass-produced civilian 4×4, which swiftly earned a global reputation for itself, for British engineering and for the Land Rover name.
Replacing a true automotive icon, these two concepts are intended to explore the potential future design language that takes the open and honest character and timeless simplicity of the original and updates them for the 21st Century.
Design
As the names of the concepts – DC100 and DC100 Sport – suggest, they take their inspiration from iconic Land Rover models and are intended to generate debate about the future of what is arguably the most recognised automotive design in the world.
The shape and stance of the DC100 concept would be instantly recognisable anywhere in the world; capturing the inherent simplicity and reassurance of the original short-wheelbase Land Rover. Created for the next generation, DC100’s design undeniably demonstrates that it has the capability to take them to places no other car can.
The DC100 Sport is an entirely new type of Land Rover that captures the adventurous, into-the-wilds ethos typified by the early Defender models. With their canvas roofs and fold-down windscreens, these allowed total connection with the exciting landscapes they traversed. Reinterpreted for a new generation of adventurers, DC100 Sport features a streamlined, cut-down windscreen and side screens.
Interior
In reference to their heritage, both feature three front seats for increased versatility. Practicality is ensured by a middle seat that lifts to reveal a secure stowage area, while the outboard passenger seat can be folded away to increase carrying capacity.
Both interiors feature rugged, durable and sustainable modern materials that offer comfort levels undreamt of by early Land Rover owners. Those chosen for DC100 are the latest in high-tech, tough, premium fabrics that will survive a lifetime of the roughest treatment. In DC100 Sport they are more luxurious, featuring leather with a subtle Tribal Tech pattern, referencing Land Rover’s legacy of exploration.
Technology
The concepts are based on the same advanced mixed-alloy underpinnings – with a 100-inch wheelbase – and represent the flexibility of design and use inherent in this very capable platform. An eight-speed transmission with integrated Intelligent Start/Stop and a transfer case provides a wide spread of high and low ratios for on and off-road driving.
Also showcased is the next generation of Land Rover’s world-leading, all-terrain technology. Building on the acclaimed Terrain Response system, these will work seamlessly together to reduce the workload on the driver by identifying potential hazards and advising on safe routes to avoid them. An advanced telematics programme unites the systems and allows vehicle to smartphone communication.
Design
“These could not be designs from any other company. Defender became a global icon because of the integrity of both its design and engineering. In creating these concepts we took the functional design cues from the past and reinterpreted them for the 21st century.
These studies represent our thoughts on how we will forge an entirely new generation of Defender models which will prove that design can work in harmony with function.”
Gerry McGovern, Design Director, Land Rover. |
랜드로버 번역(한국어 번역본)한눈에 둘러보기
• 랜드로버의 새로운 두 가지 컨셉트는 전통적인 Defender의 미래의 설계 방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 나란히 붙은 세 개의 ‘사교적인 좌석(social seating)’은 첫 랜드로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 호화로운 요트, 개인 제트기, 그리고 우주선에 적용되는 최첨단 지속 가능한 하이테크 소재.
• 이 컨셉트는 랜드로버의 변함 없는 핵심 특성이었고 계속하여 현재는 Defender의 특성이기도 한 유연성(flexibility)과 적응성(adaptability) 및 조합성을 구현한다.
o DC100은 차후 랜드로버의 성능과 다목적성을 제시한다.
o DC100 Sport는 자유와 레저를 활동적으로 표현하였다.
• Terrain-i 스캐닝 장치는 오프로드 운전에서 장애물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고 다른 루트를 보여줄 수 있다.
• Wade Aid는 음파 기술을 통해 수심을 평가하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속도를 안내한다.
• 인공지능형 차세대 랜드로버의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system)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동차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 운전자 구동식 스파이크 타이어 시스템은 버튼 터치로 전개된다.
• 미래의 도장 기술로 자체 세차와 차체 복원이 가능할 것이다.
• 두 컨셉트 모두 동일한 경량의 혼합 합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 8단 변속의 풀타임 4륜 구동으로 지능형 시동/정지 및 트랜스퍼 케이스(transfer case)를 갖춘다.
• 올 휠 드라이브(all-wheel drive)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료를 절약을 위해 구동계 차단장치(Driveline Disconnect)가 물리적으로 뒤 차축 (rear axle)을 분리한다.
• 하이브리드형 플러그 인 기능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엔진과 디젤 엔진
• 경량의 전파식별(RFID) 레저키(Leisure key)는 제어키를 대체하는 것으로 방수성이다.
• 자동차대 스마트폰, 자동차대 자동차 및 자동차 대 기지 통신이 항시 가능한 연결성과 텔레매틱스(telematics)
• 두 컨셉트에 모두 적용되는 내장형 무선충전 스테이션(induction charging stations)
• 신형 Defender의 제작은 2015으로 예정.
개 요
전통적인 랜드로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모델이 2011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데뷔한다. 두 컨셉트 모델은 랜드로버의 모험적이면서도 대담한 불굴의 정신을 반영한다. 이 정신은 1948년 처음으로 대량 생산된 민간인용 4×4인 시리즈 1을 통해서 구축된 것으로, 시리즈 1을 통해서 랜드로버사의 자동차와, 영국 업계와 랜드로버의 이름은 즉각 유명해 질 수 있었다.
진정한 자동차의 상징을 맞바꾸게 될 이 두 컨셉트는 오리지널 Defender의 개방적이고 정직한 특성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단순성에 21세기형에 맞게 새로 업데이트한 잠재적인 미래 디자인 언어를 개척하기 위한 의도로 형성되었다.
디자인
두 컨셉트의 이름에– DC100과 DC100 Sport – 나타난 것처럼, 이 두 모델은 전통적인 랜드로버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고 장차 어떤 자동차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게 될 지에 대해 논쟁을 일으키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
DC100 컨셉트의 형태와 위엄은 오리지널 숏 휠베이스(short-wheelbase) 랜드로버 고유의 단순성과 자신감을 이어받아 세계 어디에서나 바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차세대를 위해 창조한 DC100의 디자인은 다른 어떠한 자동차도 범접할 수 없는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DC100 Sport는 초기 Defender 모델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난 모험심이 투철한 인투더 와일드(into-the-wilds)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과거 랜드로버의 캔버스 지붕과 접이식 윈드 스크린을 통하여 지나치는 흥미진진한 풍경과 절대적으로 교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모험 정신을 새롭게 재해석한 DC100 Sport의 특징은 유선형으로 작아진 자동차 앞 유리와 측면유리이다.
인테리어
랜드로버의 전통을 이어 받아 두 모델은 다목적성이 강화된 세 앞 좌석을 선보인다. 들어 올리면 안전한 짐칸이 되는 중간 좌석으로 실용성이 확보되고 바깥쪽의 승객좌석을 접으면 적재용량을 늘릴 수 있다.
두 컨셉트 모두 초기 랜드로버 소유자들은 꿈도 꾸지 못했던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튼튼하고, 내구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현대식 소재를 선보인다. DC100에 선별된 소재는 평생 동안 가혹하게 다루어도 끄떡없는 최신식 하이테크의 견고한 프리미엄 급 패브릭이며, DC100 Sport는 랜드로버 탐험정신의 전통을 나타내는 미묘한 부족문양 패턴(Tribal Tech pattern)으로 된 가죽으로 좀 더 고급스럽다.
기술
이 컨셉트 모델은 동일한 혼합 합금 토대를 기반으로 하고 – 100인치 휠베이스 – 기능이 강조된 플랫폼을 통해 고유한 디자인과 사용의 유연성을 보여준다. 통합 지능형 시동/정지 및 트랜스퍼 케이스가 포함되는 8단 변속을 통해 온 오프로드 드라이빙에 맞는 적합한 높낮이 비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세계를 주도하는 랜드로버의 차세대 기술인 전-지형 기술(all-terrain technology)도 공개된다. 호평을 받고 있는 지형반응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한 이 기술은 잠재적인 위험을 파악하고 그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한 안전한 루트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여 운전자의 운전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 그리고 최신 텔레마틱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자동차가 스마트폰과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다.
디자인
“다른 어떠한 회사에서도 이러한 디자인은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Defender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완전성 때문에 세계적인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컨셉트를 창조하면서 우리는 과거에서 기능적인 디자인 단서를 찾아 21세기에 맞도록 재 해석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디자인이 기능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증명하면서 전적으로 새로운 Defender 세대를 어떻게 구축해 갈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랜드로버의 디자인 담당 이사, Gerry McGovern |
